KT 인터넷(IP)TV ‘쿡(QOOK) TV’가 1일부터 스포츠 전문채널 ‘IPSN(IPTV Sports Network)’를 비롯한 14개 채널을 선보인다.
또 TV 채널 50개와 주문형 비디오(VoD) 4만편을 묶은 실속형 상품을 출시한다.
KT는 ‘IPSN’을 이용해 ‘2009 미국 프로야구(MLB)’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009 국제육상선수권대회’ 등을 중계할 계획. 또 뉴스채널 ‘CNN 인터내셔널’, 어린이채널 ‘키즈원’, 부동산정보채널 ‘부동산TV’, 기독교채널 ‘기독교IPTV’ 등을 편성하기로 했다.
지상파TV 5개, 영화 4개, 드라마·오락 4개 채널을 비롯한 50개 채널을 묶은 실속형 상품은 약정 없이 월 기본료 1만2000원에 제공한다. 이 상품에 주문형 비디오 4만편과 함께 30개 오디오 채널, 25개 데이터 채널도 덧붙인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다양한 채널과 맞춤형 상품으로 고객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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