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NHN(대표 김상헌)은 만화캐릭터콘텐츠매니지먼트 지원사업인 ‘웹툰에서 캐릭터사업까지’ 5월 접수작 가운데 우수작 3편에 대해 1차 멘토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개판(박현욱)’ ‘흐드러지다(연제원)’ ‘그린스마일(권혁주)’ 등으로 해당 작품의 작가는 출판 편집장·스토리텔링 전문가·라이선싱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8명의 전문가로부터 작품의 기획 의도·캐릭터 설정·시놉시스 등에 대한 1차 컨설팅을 받게 된다.
연재분량과 마감일정, 독자반응 피드백 등 관리와 OSMU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까지 작품 전개에 대한 상시 멘토링도 계속 진행된다.
이같은 준비 기간을 거친 작품은 네이버 웹툰 코너를 통해 정식 연재되며, 원고료도 지원받는다. 또 작품 성과에 따라 출판 및 캐릭터 제작 연계 기회도 주어진다.
이재웅 원장은 “최근 들어 온라인 만화가 대세지만 뚜렷한 수익을 내기에는 아직 산업계 기반이 미약한 편”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은 전문적인 컨설팅에 부가사업까지 연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