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는 청소년 유해 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무료 보급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 시·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 ‘그린-i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지난 4월 10일 캠페인 선포 후 3개월여만에 다운로드 수가 40만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그린-i 캠페인은 서울에서의 선포식 이후 4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 5000여명의 학부모·교사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방통심의위는 캠페인으로 인터넷 유해 정보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건전한 청소년 정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유해 정보 차단 소프트웨어의 보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방통심의위는 그간 그린-i 캠페인 추진 경과 설명 및 캠페인 우수 참여 학교 시상식을 3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한다. 향후 방통심의위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i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