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전북은행,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기업지배구조센터는 29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지난 15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별로 선정한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에는 ‘최우수기업’으로 주권상장법인 2개 기업(SK에너지, 전북은행)과 코스닥 1개 기업(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기업’은 주권상장 5개사(우리금융지주, 두산, 한국전력공사, 두산인프라코어, SK텔레콤)와 코스닥 3개사(안철수연구소, GS홈쇼핑, 하나투어)가 뽑혔다. 또, ‘개선기업’에 주권상장 2개사(OCI, 한양증권), 코스닥 2개사(KT서브마린, 에스에프에이) 등 총 4개 기업이, 감사기구 우수기업에는 주권상장 1개사(SK에너지)가 선정됐다.
한국거래소와 기업지배구조센터가 공동개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금융위원회 권혁세사무처장, 한국거래소 이정환이사장, 상장회사협의회 박승복회장, 코스닥협회 김재찬부회장, IR서비스 남영태회장, 수상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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