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펀드 환매 행렬이 이어지면서 적립식펀드 계좌수가 11개월 연속 감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적립식펀드 계좌수는 1342만개로 전달보다 15만5000개 줄었다. 감소 규모는 전달(-16만3000계좌)보다 소폭 줄었다.
적립식펀드 계좌수는 작년 6월 말 1568만개를 고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7월 말 1551만개, 8월 말 1536만개, 9월 말 1508만개, 10월 말 1469만개, 11월 말 1449만개, 12월 말 1430개, 올해 1월 말 1412만개, 2월 말 1393만개, 3월 말 1373만개, 4월 말 1357만개로 11개월째 감소세를 이어왔다.
적립식펀드 판매 잔액은 5월 말 기준 77조9090억원으로 한 달간 31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5월 한 달 간 판매 잔액 증가분은 전달보다도 줄어 작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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