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대국민포털(www.oklife.go.kr)에서 제공하는 주민생활 통합서비스를 기존 20종에서 54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행안부는 복지, 보건, 고용, 주거, 생활체육, 문화, 관광, 평생교육 등 여러 기관에서 분산해 제공해 오던 서비스를 종합안내하고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해 주는 ‘주민서비스 통합정보시스템’ 2단계 1차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국민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분야는 34종이 추가됐다. 특히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가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이동통신료, TV수신료, 전기료 등 요금감면 복지서비스는 증빙서류 제출없이 서비스 제공기관 지점이나 집, 또는 시군구 읍면동에서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게 됐다.
또 민간기관에서 제공하는 지역서비스 2만여건은 지도(GIS) 상에서 민간 시설위치와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신청이 가능해진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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