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학생 비상대책위윈회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에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부당한 감사처분 요구의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유인촌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학생문화제에서는 한예종 학생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플래시몹·집단초상 작업 등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또 문화부의 감사결과 처분 요구에 대한 성명서도 발표한다.
한예종을 지키는 학부모 모임 소속 학무모들도 동참, 문화부에 유 장관의 ‘세뇌’ 발언과 신재민 차관의 ‘우파 정권 우파 총장’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공개 항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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