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유통업체 영우디지탈이 내달 새 사옥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영우디지탈은 최근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사를 재편한 데 이어 다음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한 독립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다.
지난 1993년 설립 이후 첫 독립사옥을 마련한 영우디지탈은 새로운 조직과 환경에서 ‘제2의 창업’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우디지탈은 사내에 기획부를 신설하는 등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앞서 영우디지탈은 관계사인 이브레인테크와 이피에이를 ‘영우에스앤앤’ 단일법인으로 통합하고, 경영진을 재배치했다. 정명철 영우디지탈 대표가 영우에스앤앤 대표를 겸임하며 전체 조직을 이끌고, 이재관 전 이브레인테크 대표와 김영철 전 이피에이 대표가 각각 영우디지탈과 영우에스앤앤 공동대표로서 각 사의 영업전략을 책임진다.
앞으로 영우디지탈은 직접영업 및 서비스 중심의 유통사업을 펼치고, 영우에스앤앤은 간접영업 방식의 유통사업에 주력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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