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영남대 학생들 “쿠부치에 숲 가꾸러 가요” 발행일 : 2009-06-26 15:10 업데이트 : 2014-02-14 21:4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영남대 해외자원봉사단이 26일 발대했다. 앞줄 가운데는 이효수 총장. 영남대 학생들(자원봉사단)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숲 가꾸기 봉사를 한다. 쿠부치 사막은 봄 황사의 진원. 학생들은 7월이 나무 심는 기간이 아닌 까닭에 이미 심어 놓은 나무에 물을 주고, 묘목을 돌보는 등 나무 살피기 봉사를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26일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어 즐거운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