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학생들 “쿠부치에 숲 가꾸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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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해외자원봉사단이 26일 발대했다. 앞줄 가운데는 이효수 총장.

영남대 학생들(자원봉사단)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숲 가꾸기 봉사를 한다.

쿠부치 사막은 봄 황사의 진원. 학생들은 7월이 나무 심는 기간이 아닌 까닭에 이미 심어 놓은 나무에 물을 주고, 묘목을 돌보는 등 나무 살피기 봉사를 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26일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어 즐거운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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