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하 정부통합전산센터의 제3차 하드웨어자원 통합구축사업이 LG CNS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LG CNS는 25일 현대정보기술, 세림정보기술이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1, 2차 사업을 모두 단독 수주한 삼성SDS를 제치고 205억원 규모의 제3차 HW자원 통합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HW자원 통합구축사업은 중앙부처 14개 기관의 25개 정보화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스템 간 자원 할당·회수가 가능하고 독립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통합기술을 적용해 HW자원 통합 풀을 확대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구축사업과 국세청 주전산기 서버 통합구축사업(약 95억원), 28개 SW구매사업(약 96억원)과 분리 발주됐다.
LG CNS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는 자사의 기술 우위를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사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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