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라드비전(한국지사장 이민우)은 25일 구글의 무선 인터넷 운용체계인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하는 음성·영상 개발 소프트웨어 ‘비디오 텔레포니 클라이언트 프레임워크’를 내놓았다.
‘비디오 텔레포니 클라이언트 프레임워크’는 서로 다른 운용체계에 맞춰 따로 개발해 통합해야 했던 신호체계, 영상·음성 통합제어, 사용자 이용환경(UI) 등을 쉽게 개발하게 도와준다는 게 라드비전 측 설명이다.
이민우 지사장은 “최근 ‘안드로이드’를 채용한 소프트웨어를 중심에 둔 스마트폰 출시가 잇따라 관련 프레임워크나 툴킷 수요가 고개를 든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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