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26 상암동 본사에서 두바이 인덱스홀딩스와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와 ‘두바이국제캐릭터라이선싱페어’ 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고 2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당 페어의 공식 서포터로서 온오프라인에서 상호 로고를 교환하고, 행사 콘퍼런스 또는 세미나에 연사를 1명씩 추천해 노하우와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또 전시 기간 중에는 홍보부스를 교환해 상호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재웅 원장은 “이번 MOU로 진흥원은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의 중동지역 홍보 창구뿐 아니라 우리 콘텐츠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연결고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콘텐츠가 중동의 모래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진흥원이 MOU를 교환한 두바이 인덱스홀딩스는 두바이 및 독일·영국·쿠웨이트·일본 등지에서 매년 약 25개의 전시 및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는 회사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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