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직업훈련 노하우를 예멘에 수출한다.
대한상의는 25일 예멘 현지에서 예멘 기술교육직업훈련부와 ‘고등기술훈련원 사업에 대한 컨설팅’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의는 이번 계약에 따라 예멘기술훈련원에 교육기자재와 운영설비를 공급하고 현지교사에 대한 교육ㆍ훈련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우리 정부의 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EDCF)을 활용, 개도국 협력사업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앞으로 상의의 축적된 인력개발 경험을 개도국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인적자원 교류, 교육훈련기자재 제공, 직업훈련원 건설 등 많은 경제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다.
상의 인력개발사업단은 현재까지 48개국 941명의 기술연수생 초청사업과 36개국에 194명의 직업훈련전문가를 파견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