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09 방송엔터테인먼트 채용박람회(Broadcasting Entertainment Career Convention, 이하 2009 BECC)’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2009 BECC’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숨은 스타와 창의력 있는 방송제작 인력을 발굴하는 구인·구직의 장으로 마련된다. 캐스팅문화 개선 및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채용 면접뿐 아니라 예능인 오디션과 방송취업특강(KBS 이지애 아나운서, MBC 왕종명 기자, MBC ’내조의 여왕‘의 박지은 작가 등)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광고대행사 인사담당자 특강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영화·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모의면접과 진로상담 등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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