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너지(대표 김지훈)는 23일 서울 본사에서 일본 오리온솔라엔지니어링과 일본 후쿠이, 이시카와, 토야마 등 3개 현 내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3개 현 내 태양광발전 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일본 태양광시장 공략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시공 및 관련 제품 마케팅에 주력하게 되며, 커너지는 제품, 설계, 기술 및 엔지니어링 그리고 시공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지훈 커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일본 자국 기업이 아닌 외국 기업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 태양광발전 시공 분야에 진출하게 됐다”며 “오리온과 함께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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