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2일 포스코(POSCO)와 해외 제철사업 및 자원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출입은행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해외 유망사업에 금융을 지원하거나 지분 참여에 나서는 한편 필요할 때 공동으로 사업추진팀도 구성키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해외 자원개발 지원을 위해 2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포스코는 2012년까지 원료자급률 30% 달성을 위해 해외 자원개발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와 베트남 등에서 원료 조달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포괄하는 제철소를 건설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MOU 교환으로 해외 자원개발을 위한 ‘기업-은행 간 신협력모델’이 만들어졌다”며 “양 기관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욕 택시기사도 코스피 얘기…삼전닉스 저평가, 1년 내 9000 돌파”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