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는 22일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원장 이철)에서 ‘건강한 가정을 위한 치료비 전달식’을 갖고,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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