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5일 본사를 시작으로 17일간 전국 5개 사업장을 순회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전국 일주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헌혈 릴레이는 전국에 있는 사업장을 하트 모양으로 순회한다. 이번 행사는 본사, 당진, 산청, 울산, 동해를 거쳐 오는 7월 1일 호남화력발전처에서 완료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이 걸려있는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긴급수혈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이번 행사가 조그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헌혈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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