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박영환)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200여 케이블TV업계 영업·기술 담당자를 위한 ‘기업 인터넷전화 구축 실무 워크숍’을 연다.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을 공략하는데 필요한 기술교육, 사례발표 등을 마련했다. 통신의 기초로부터 기업용 인터넷전화 장비의 기본 개념·특징·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