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텔레콤, ‘기업용 인터넷전화 실무 워크숍’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박영환)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200여 케이블TV업계 영업·기술 담당자를 위한 ‘기업 인터넷전화 구축 실무 워크숍’을 연다.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을 공략하는데 필요한 기술교육, 사례발표 등을 마련했다. 통신의 기초로부터 기업용 인터넷전화 장비의 기본 개념·특징·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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