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일본 유력 바이어를 초청, 오는 18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원 이비스(IBIS) 호텔 1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중기센터가 올해 들어 세 번째 여는 수출상담회다. 18일 행사에서는 일본 4개 지역 현지무역관(KBC)가 섭외한 구매력 높은 일본 바이어 30여 명이 방한, 국내기업 150여 개사와 일대일 매칭 상담회가 열린다.
수출상담회와 함께 경기수출기업협의회 임시총회와 일본시장 진출 전략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일본시장 동향 및 대응방안 △수출중소기업의 일본부품시장 진출방법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등 일본시장 진출 전략이 소개된다. 또 연매출 7000억엔 규모의 종합상사인 한국 오카야코우키의 이토 히로야스 한국지사장의 특별경연도 열린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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