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자 서울여대 총장과 도영규 KAIST 자연과학대학장 등 12명이 한국연구재단 비상임 이사로 내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6일 출범 예정인 한국연구재단 비상임 이사 12명을 내정하면서 창립 이사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상임 이사 12명은 박찬모 이사장 내정자와 함께 24일 임명장을 수여받고, 26일 재단출범과 함께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12명의 비상임 이사 선임에 따라 한국연구재단 초대 이사회는 이사장 1명, 당연직 이사 2명(기획재정부 2차관, 교과부 2차관)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재단은 오는 7월 중 창립이사회를 개최해 직제·인사규정 등 재단운영과 관련된 사항들을 심의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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