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조범구)는 16일 새 데이터센터 플랫폼 ‘UCS C-시리즈’를 선보였다.
시스코는 이 제품에 ‘랙마운트’ 서버를 장착했다. 지난 3월 ‘블레이드’ 서버를 탑재해 선보인 ‘UCS B-시리즈’와 함께 데이터센터 내 가상화 솔루션의 확산을 가속화하려는 뜻이라는 게 시스코 측 설명이다.
‘UCS C-시리즈’는 오는 4분기부터 판매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2
넥슨, 국내 게임사 최초 매출 4조 돌파... 신작 라인업으로 지속 성장 예고
-
3
음콘협, “연령별 제한 등 '대중문화산업법' 개정, 제2·제3 아이브 없어질 것”…강력반대 성명 발표
-
4
“라인망가, 日웹툰 1위 탈환…망가의 미래 만든다”
-
5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6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7
[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 K-전파, 자주국방·우주산업 마중물 됐다
-
8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9
이통3사 2024년 총매출 59조원 육박…올해 AI에 올인
-
10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