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16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월 이용료를 통신망(네트워크)과 스토리지(Storage) 사용량에 따라 부과하는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Smart Computing Service)’를 내놓았다.
개인·기업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통신망 등 정보통신설비(인프라)를 빌려준 뒤 쓴 만큼(종량제)만 월 이용료를 받는다. 반도체를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Solid State Drive)’ 기반 고성능 데이터 전송 체계를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정보 업·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한다는 게 SK브로드밴드 측 설명이다.
또 고객의 모든 데이터에 백업(Back-up)체계와 자동복구 기능을 구현하고, 내려받는 데이터 유알엘(URL)의 위·변조를 막기 위한 ‘1024 비트(bit)’ 암호화 방식을 채택했다.
SK브로드밴드는 다음달 말까지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체험권을 줄 계획이다.
신규식 SK브로드밴드 기업영업단장은 “‘스마트 컴퓨팅 서비스’ 설계 단계부터 확장성과 고도화를 고려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방식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