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5일 여성고객이 공과금 이체나 적금, 카드 등 다른 금융거래로 수수료 면제와 재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성전용 신상품 ‘민트(Mint) 레이디통장’을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거래 실적에 따른 수수료 면제를 해주는 금융 우대와 여성이 관심을 가지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제휴서비스로 구성돼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만18세 이상의 여성이 가입 대상이다.
공과금 이체를 20만원 하거나(3개월 합계) 적금을 20만원 이상 가입했거나(3년제 이상) 또는 카드를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수수료가 20회 면제된다. 특히, 최초 3개월간은 실적에 관계없이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여성이 관심을 가지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여성 전용 맞춤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 고객이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물품 구매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여행 등 여행을 갈 때 모두투어를 통한 여행상품 구매시 최고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신한은행의 대표적금인 민트 적금을 가입할 경우 연0.1%이 우대되기 때문에, 적금을 가입하는 여성고객의 경우 이번 통장을 미리 가입하고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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