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16일 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09 대전·충남지역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전기·전자, 자동차, 중공업, 통신, 유통, 조선 등의 분야 37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대전·충남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협력사를 발굴하기 위해 심층적인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LG전자·KT·두산인프라코어 등 10개사가 협력회사 등록 기준, 등록 절차, 평가 방식, 협력회사 지원 방침 등을 소개하는 ‘구매방침 설명회’도 동시에 열린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지난 4년간 300여개의 대기업과 2900여개의 중소기업을 연결해 4000여 건의 구매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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