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은 SK브로드밴드와 15억원 상당 광단자함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제품 공급은 내년 2월까지 끝내기로 했다.
배석주 대표는 “광단자함은 광가입자(FTTH)망에서 광신호를 분기해 가입자에 분배해주는 장비로 지난해 7월부터 9개월간 개발해 제품 초소형화와 방수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며 “앞으로 고객 요청에 맞춰 제품을 다양화하고,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해 성능과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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