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난 확보 지원을 위해 18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중소기업 전용 ABS는 기술성과 사업성은 우수하나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발행된다. 지원한도는 개별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화해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하며 발행금리는 발행금리는 참여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5~10%까지 차등 적용된다.
ABS의 발행 구조는 참여업체가 발행한 일반회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자산유동화회사(SPC)가 인수해 이를 기초자산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시장에 매각하는 형태이다.
ABS 발행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주관사인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에 온라인으로 17~26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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