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5일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제휴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할인해주는 저탄소 녹색신용카드인 ‘상쾌한 공기로하스(Lohas)카드’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월 20만원 이상 이용 실적이 있는 고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0원(1일 1회, 월 20회)을 깎아주고 이용금액의 0.2%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20회 이상인 고객에게는 이용액의 총 0.5%를 돌려준다. 또 저공해 자동차 구매자 등 대기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이용액의 1%까지 돌려준다. 휴대폰 이용료 할인, 백화점·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도 준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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