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WEF)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WEF 동아시아포럼(WEF on East Asia 2009)’이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WEF의 지역포럼 가운데 하나로 정·재계 지도자 약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18일에 코리아 런치(Korea Lunch)를 열어 한국 관점에서의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고, 동아시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의 한국 측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글로벌 금융위기:한국의 시각(The Global Financial Crisis:A View from Seoul)’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 둘째 날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녹색성장 어젠다 특별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한국의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 국가비전과 ‘녹색 뉴딜 정책’을 소개한다.
이 밖에 18일에는 서울시장 주최 만찬, 19일에는 포럼 참석 전원을 초청한 청와대 만찬 등이 열린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