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15일부터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평가는 제조업, 건설업, 도ㆍ소매업 등 7개 업종 중소기업 4천 개사를 대상으로 IT 인프라 구축 정도, 활용도 등을 측정해 점수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을 비교.평가할 수 있도록 대기업 500개사의 정보화 수준도 평가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조사에 참여한 기업이 앞으로 정보화 추진 계획을 수립할 때 도움이 되도록 이들 기업에 ’정보화 진단리포트’와 정부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정보화 수준 평가는 9월 15일까지 3개월간 이뤄지며 결과는 12월 말께 나올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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