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다음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으로 다음이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전날보다 2천400원(6.45%) 오른 3만9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2천500원(-1.45%) 내린 17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의 급등세는 엔씨소프트가 다음을 인수할 것이라는 설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메리츠증권 성종화 내수팀장은 “엔씨소프트와 다음 측은 모두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설이 일리있는 스토리로 빠르게 확산중”이라며 “다음측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이재웅 대주주의 지분 양도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지켜봐야 하나 단기적으로 다음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원래 포털사업에 관심이 있었고, 윤송이 부사장이 포털사업을 관장하게 될 것이라는 추정이 있으며, 엔씨소프트와 NHN의 불편한 관계를 감안했을 때 엔씨소프트의 다음 인수 의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는 점이 인수설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