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순 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내년 초 발간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 이름을 올린다고 10일 인하대가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인하대 전자재료공학과를 나왔다. 그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휴대인터넷 단말에 쓰이는 다기능 복합 칩 등에 관한 논문으로 명성을 쌓아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2009·2010년판에 잇따라 등재되기도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김동순 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내년 초 발간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 이름을 올린다고 10일 인하대가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인하대 전자재료공학과를 나왔다. 그는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휴대인터넷 단말에 쓰이는 다기능 복합 칩 등에 관한 논문으로 명성을 쌓아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2009·2010년판에 잇따라 등재되기도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