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코리아가 국방·항공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6일 용인을 시작으로, 17일 대전, 18일에는 구미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술 세미나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윈드리버의 다양한 국방·항공용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윈드리버 관계자는 “20년 이상 확보된 국방·항공 관련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관련 분야 제조업체들에게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비즈니스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파트너사 에코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개발 비용을 줄이는 한편 수익 발생 시점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국방·항공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윈드리버 솔루션 사례를 선보이고 최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제품들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윈드리버의 대표 제품인 VxWorks 버전 6의 새로운 기능을 비롯해 DO-178B & ARINC653 인증을 받은 VxWorks 653, A&D(Aerospace & Defense)용 임베디드 리눅스, 하드웨어 디버깅 툴 등이 소개된다.
이창표 윈드리버코리아 사장은 “검증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윈드리버의 서비스팀은 국방·항공 산업에 필요한 디바이스 소프트웨어의 복잡한 개발과 통합 과제에 대한 해답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 세미나는 윈드리버의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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