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중인 전자태그(RFID) 분야의 연구개발(R&D)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과제를 8일 공고했다. 이번 과제의 사업 기간은 1년이며 지원 규모는 50억원이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번에 공고한 과제명은 ‘RFID 리더칩 적용 휴대기기 및 활용기술 개발’로 휴대가 편리한 모바일 기기에 RFID를 내장하고 태그를 통해 대상의 ID를 인식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RFID 시스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하는 모바일 RFID 분야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 가능하며 기타 스마트 프로젝트와 동일하게 단기 사업화를 위해 주관기관은 기업으로 해야 한다. 참여 기관은 기업·대학·연구소 등 제한이 없다. 서비스 확산을 위해 컨소시엄에 이동통신사가 포함되면 가점 5점이 부여된다.
지경부는 핵심기술 여부와 함께 과제의 단기상용화 가능성, 설비투자 유발 및 고용창출효과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평가해 다음달 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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