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가 410억원이 투자될 ‘LED(발광다이오드)-IT융합산업화연구센터’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에는 향후 5년간 국비 250억원과 함께 지방자치단체가 100억원, 영남대가 40억원, 민간 기업이 20억원을 쏟아붓는다. 영남대는 올해 안에 경북테크노파크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연건평 6612㎡) 규모로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센터는 영남대, 경상북도, 대구·경산·구미시, LG디스플레이, 희성전자 등을 연결하는 중심점(허브)이 될 전망이다.
장자순 영남대 교수(전자정보공학부)는 “LED 산업은 2015년 100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지만 “선진국 중심 기술장벽이 높고, 원자재 8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등 극복할 과제가 많은 분야”라며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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