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권영수)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만에서 개최되는 ‘디스플레이 타이완 2009 전시회’에 코트라와 함께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협회는 부품·소재·장비 등 국내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해외 전시회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해왔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FPD 차이나 2009 전시회’에 14개 업체들과 공동관을 꾸렸고, 지난 4월 일본에서 열린 ‘파인텍 재팬 2009’ 전시회에는 8개사와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디스플레이 타이완 전시회는 LCD 패널 시장 세계 2위 생산국인 대만의 패널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는 행사로, 국내 장비·부품·소재 업체들의 현지 시장 개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협회측은 기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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