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지사장 전고영)은 내비게이션용 시스템온칩(SoC) ‘BCM4760’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내비게이션 구성에 필요한 다양한 외부 장치들을 통합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65나노미터 공정으로 개발된 BCM4760은 △고속 트랜시버 △오디오 코덱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USB 2.0 컨트롤러를 한 데 결합했다. 또 고성능 GPS 리시버와 베이스밴드, ARM11 프로세서 등을 담아내 한층 강화된 그래픽과 어플리케이션 성능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브로드컴 측은 “고가의 주변 장치들을 통합해 시스템 비용, 소비 전력 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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