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아이나비’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상 판매는 최신 리얼3D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3’, 첨단 센서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GX’, 경제적인 실속형 모델 ‘아이나비 M1’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모델별로 10만9000원에서 12만9000원을 할인해 줄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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