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자회사 하나아이앤에스(대표 조봉한 www.hanains.com)가 2013년까지 국내 최고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가 되겠다고 8일 선언했다.
기업 경쟁력과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 시스템통합(SI) 시장 틀을 바꾸겠다는 것. 이를 위해 △금융 혁신,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가치창출 핵심 엔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 ‘웹 2.0’에 기반한 지식 서비스 리더 △고객에 감동을 주는 회사 등을 실행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조봉한 사장은 “지식 기반 고부가가치 업무 수행을 통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선진 해외 IT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직원에 당부하는 한편 “현재 하나아이앤에스가 금융 분야만을 담당하지만 통신, 제조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 국내 IT 서비스 시장의 틀을 바꾸어 놓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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