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중동·아프리카의 관문인 두바이 공항에서 이색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며 이 지역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개장한 두바이 공항 제3터미널에 최근 50개의 대형 파워 폴(Power Pole) 설치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두바이 공항에 설치된 다른 스탠드형 모니터보다 1.5배 높은 3m 높이의 이 폴은 LCD TV 2대, 휴대전화 체험존, 휴대전화·노트북 충전대로 구성돼 있다.
LCD TV에서는 LG 제품 광고와 홍보 영상이 24시간 방영된다.
LG전자는 “설치 장소는 공항 이용객의 동선을 3개월간 자세히 분석해 가장 노출 효과가 큰 곳을 골랐다”며 “2010년에는 공항 이용객 수가 6천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마케팅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전년 대비 20% 증가한 39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가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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