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양광, 방송기기, 바이오, 기계, 섬유 분야 22개 해외 전시회에 우리 기업의 참가를 추가로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추경에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이들 해외 유명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로 참가하는 우리 기업들의 비용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전시장 임차료, 장치비, 운송료 등 참가 경비의 최대 70% 이내다.
이번 추가적인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에 따라 500여개 수출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가 가능하고, 총 24억5000만달러의 수출 증대 효과가 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시회 참가 방법과 해당 전시회 내용 등 관련정보는 전시포털(www.gep.or.kr)에서 제공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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