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수의 기업인 히타치와 국내 부품소재업체의 비즈니스를 위한 ‘히타치 초청 IT 부품·소재 조달 방한상담회’가 4일 염곡동 KOTRA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 업체 관계자들이 히타치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벌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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