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포털 서비스업체인 엔파인(대표 이병진)은 국내외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20만개의 이미지를 자사가 운영하는 ‘이미지허브24’(www.imagehub24.co.kr)에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며, 가입회원은 원하는 이미지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엔파인은 이달말까지 이미지허브24에 가입한 회원에게 가입비(1년 55만원)의 20%를 할인해준다. 엔파인이 운영하는 디지털 이미지포털 ‘아이클릭아트’ 회원이 이미지허브24에 가입하면 가입비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