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와 업종 전환자에 대한 창업교육인 ‘성공창업패키지교육’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청은 경기침체에 따른 퇴직인력의 증가 등 창업수요 증가를 고려, 교육 규모를 연초 3000명에서 이달부터 7000명을 추가해 연말까지 총 1만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작년 교육 인원에 비해 10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성공창업패키지교육’은 자영업 창업 모든 과정을 6단계로 나누어 종합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교육시간을 40시간에서 80시간으로 대폭 늘렸으며, 현장 실습의 비중을 확대하고 15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운영하도록 개편해 강사와 학생이 긴밀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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