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CS(대표 조병숙)는 1, 2일 양일간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태양광 모듈을 전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진행되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설치된 ‘녹색성장 홍보관’에서 진행됐다.
신성홀딩스 계열사인 신성CS는 지난 8일 모듈사업 진출을 선언했으며 3㎿급 소규모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 20㎿급 공장을 증설해 모듈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