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SID ‘디스플레이위크 2009’전시회에서 삼성전자 도우미가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제품상’을 수상한 240Hz 패널 앞에서 프린터블 산화물 TFT-LCD 패널과 소비전력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10.1인치 ‘펜타일’ 구조의 LCD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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