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네트워크, 통합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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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글로벌네트워크(회장 김용현)는 1일 서울 서초동 VR빌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업 CEO·학계·연구계 전문가 1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글로벌네트워크 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자한가드 이란 대통령 IT자문위원이 참석 ‘이란 시장 현황 및 한국과의 협력방안’을 발표했다. 홍석우 중기청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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