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일 여의도공원 잔디광장에서 친환경 인재양성 프로그램 ‘그린 메이커’에 뽑힌 대학생들과 함께 ‘환경사랑’ 이벤트를 전개했다. 오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그린 메이커 학생들은 물 절약과 저탄소 운동을 생활화하자는 의미에서 자전거를 타며 여의도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녹색 바가지’를 나눠줬다. 그린 메이커 학생들이 녹색 바가지를 헬멧처럼 쓰고 자전거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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