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지난달 25일 앱스토어에 출시한 모바일 RPG ‘제노니아’가 출시 5일만에 톱10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게임빌에 따르면 ‘제노니아’는 출시 직후 탑50에 진입한데 이어 하루만에 37위로 올라섰고, 5일만인 지난달 말에는 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송병준 사장은 “경쟁력 있는 게임성과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선행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최근 오픈마켓이 부각되며 해외 모바일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 치열한 경쟁속에서 한국 모바일게임사가 주도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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