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돼 전문 인력 양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시각디자인과 2학년생들이 ‘마커 렌더링’ 수업을 받고 있다. 산업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의 서울디자인고등학교는 시각디자인·조명예술디자인·로봇디자인 등 산업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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